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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청불 하이틴 영화, 사랑이 시작되는 곳 키싱부스! ??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08:17


    #넷플릭스 영화 #영화추천키싱부스(The Kissing Booth)


    수영이나 필라테스도 다 폐쇄되고 한과의 와인에는 Netflix...<3금 1은 작품 1 1석에 본 넷플릭스, 영화'새 부스'포스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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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키싱 부스(The Kissing Booth) -. 출연:조이 킹(엘・에발스)/조엘 코토우니(리프 링)/제이콥 엘 로디(노아 플린). 상영:시즌 1/2018년-시즌 2/2020년-.줄거리:뭐든지 함께 하는 친구 엘과 리의 우정과 엘과 리의 형 노아와의 러브 야기를 그린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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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한마디로 '어떤 영화냐'라고 표현하는게 너무 유치해. 로맨스를 말하고 싶은건지, 우정을 말하고 싶은건지? 제목 키싱 부스만 보면 로맨틱 코미디 같다.​


    영화의 시작은 엘과 리의 우정 스토리로 시작된다. 두 오므이는 젊은 시절부터 사이가 좋아 같은 날 엘과 리를 낳았다. 엘과 리는 둘도 없는 베스트 프렌드로 지내며 서로의 비밀을 알고 있는 둘도 없는 우정을 유지한다. 이 부분만 봤을 때는 "아... 엘과 리가 연결될 것이다.'우정에서 사랑으로 발전할 줄 알았던 엘과 리'.


    그런데 이게 웬일이야? 엘은 리의 형 노아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아. 노아는 학교 여학생들에게 매우 유행하고 있는 스포츠 서핑카이다. 그러다 바람을 피운다. 누군가를 진심으로 나쁘게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보통 여자와 놀아. 솔직히 말해서 노아의 팬이 많은 것 같지만 내 스타일은 아닐 뿐이야.왜 이런 남자가 유행하는지 이해가 안돼. ⇒우선 내 기준으로는 잘생기지 않은 것 같아. 그리고 목음도 소리 스위트가 아니다... 저음목음을 아주 나는 나쁘지 않은데 저음이긴 한데 이건... 잘 모르겠어... 뭐, 개인적인 거니까. (웃음)


    남자를 한번도 만나보지 못한 모테솔로엘 이렇게 학교 최고의 킹카이이자 바람둥이 노아와는 결국 사귀게 된다. 이들이 사귀게 된 판정적 계기는 키싱 부스. 키싱 부스는 돈을 주고 키스를 하는 부스를 학교에서 엘과리가 만든 것이지만 무대에 서 있던 사람은 눈을 가리고 있어 상대가 누군지 알 수 없다. 이따금씩, 엘은 무대에 올랐는데 키스의 상대는 노아였다. 이 계기로 둘은 사귀게 된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를 끝까지 봤지만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까지는 아닌 것 같은 상념이지만, 너희들의 섹스 어필을 통해 남녀가 사랑에 빠지는 부분이 강조되지 않았나 하는 소견이 들었다. 노아의 핫한 모습, 그래서 엘도 남자들 사이에서 옷을 친구가 되고 노아에게 어필하는 모습 등. 그 밖의 매력적인 모습을 캐릭터에서는 별로 느낄 수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엘의 몸매는 거짓없이 너희들의 귀여운 몸이긴 하지.이 영화는 하이틴 영화인데 청불 영화인게 이런 장면이 너무 나쁘지 않아서인가 싶기도 하고.​


    그러나 곧 새 부스 2번 자기 갈이라고 하면, 마니아 층이 좀 있다고 하는 것 같다. 키싱 부스 시즌 2는 좀 더 캐릭터들의 매력이 잘 보이면 더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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