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미드] 너희의 모든 것 (YOU) 시즌 하나 / 범죄소설 원작 /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추천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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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정주한 미드<너의 모든 것(YOU)> 시즌 첫 리뷰를 올린다.이 드라마는 사이코패스로 스토커이기도 한 주인공 조(Penn Badgley)의 관점에서 전개되고 있다. 뉴욕에서 서점·매니저 1을 하는 조는 어느 날 서점에서 책을 뽑은 작가 키우오은셍잉벳크(엘리자베스 레 1)을 보고호감이 생긴다. 벡의 SNS를 통해서 그녀의 1거수 1투족을 감시하고 스토킹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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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보는 내내 섬뜩한 느낌이 드는 것은 소셜 미디어의 폐해, 부작용이었다 여주인공 벡은 고인의 SNS에 그가 사람들에게 비춰지기를 바라는 허세에 찬 모습만 보이지만 실제로는 뼈도 굵고 위험한 삶을 살고 있다. 조 씨는 그의 SNS를 보고 개인 신상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신상까지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다고 한다. 그러다 스토킹과 주거침입, 절도, 살인 등 무절제한 각종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것.이 드라마에서 조는 벡의 사랑을 받기 때문에 벡과 사귀기 위해 온갖 범죄 행위를 저질러도 전혀 죄책감이 없다. 정예기, 정예기, 오히려 전체 벡 때문이라고. 예상은 소름끼치지만 결국 어떻게 되는가라는 의문에서 정주행시키는 스릴러 드라마. 그래서 충격적인 결국...시즌 2번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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