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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천성 녹내장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6. 00:50

    6개월의 데뷔 한번 성대하게 하는 것이다.용아용츄크 치료제가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지불과 2주 만에 새로 진단명을 받았다.타고난 눈물 많은 서하 눈물샘이 막혀서 있어 이럴 수 있다며 5개월이 지면 무겁다고 계속되면 안과를 보자고 했다.다운 증후군으로 안과적 사고도 자주 동반되므로, 이어서 만 6개월 된 시점을 받은 안과 검진.안압이 좀 높고 자신감이 있어서 다시 재보니 정상, 시신경이 좀 비정상적으로 보였지만 자신답게 그럴 수 있다고.녹내장이 의심되는 의견이 좀 보이는데 현실성이 높지 않고 앞으로 딱 마취 하에 이루어지는 귀 검사가 있으니까 그때 받고 눈 검사를 다시 한번 제대로 하기로.검사 때 선천성 녹내장으로 판단되면 곧바로 계속 수술하기로 했다.일 0월 3일 검사 오늘, 힘들게 쿰식후 새벽 6시 반까지 수술실에 갔다.귀 검사와 눈 검사를 같이 진행해서인지 모든 의사와 간호사들이 와서 질문 백만 개...드디어 서하 수술실에 들어와서 우리는 진동 벨을 들고 병원을 헤매기 시작한다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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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천성 녹내장은 생후 1년 이내, 안압이 상승되는 병에만당 한명으로 발생하고 비교적 드물뵤은임.치료하지 않으면 실명할 수 있다.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눈물 머금기, 눈부심, 눈꺼풀 수축이 있다.각막혼탁과 각막이 항상 일어날 수 있다.안압이 상승하면 눈이 부풀어 오르므로 눈이 커 보여 우안증('oxeye')이라고도 부릅니다.시신경이 늘리고 아니며 혈액 공급에 사고가 생기고 안압이 상승하는 성질이 있는 녹내장과 달리 선천성 녹내장은 구조적 이상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수술이 1차적 치료 방법이 된다.수술은 전방각절개술(goniotomy) 혹은 섬유주절개술(trabeculotomy)을 주로 하게 된다.각막이 혼탁하지 않는 경우, 전방 각절개술을 실시하기 때문에, 서행은 이것을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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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을 돌았는데 갑자기 울리는 진동벨... goniotomy를 한다고 한다.결국 선천성 녹내장이 있었고, 본인 isChloe is doing well이라고 하니 믿고 맡길 수 밖에 없다!수술 자체는 1시 나카 미만으로 쉽고 수술이 마지막으로 본인 자마자 다소 설탕의 안과 교수가 본인과 자세히 설명했다.서하 자신의 안압은 12mmHg정도 이하이어야 한다 것에 걸어 보면 24였다로 한다.눈도 많이 커지고 각막이 450 micron(정상은 500~600정도라는)시신경의 사진에서도 녹내장의 특징인 cupping의 소견을 보였다.Goniotomy를 제대로 진행하고 수술 직후 안압은 보통 사람 4~5정도로 자르다.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안압을 체크해야 한다.현재 근시라서 아마 조만간 안경을 써야 할 것 같아.그래도 그 본인 말의 초기에 발소견서 다행으로 수술을 할 수 있어서 고맙다.눈 수술 후 청력검사를 위해 잠시 기다렸다가 마침내 다 끝난 인서회복실로 오라고 벨이 울렸다.다행히 청력검사는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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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구보호대 끼고 과인온 서하 눈가린 모습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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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신마취에서 깬지 얼마 안되서 정신없는데 앞이 제대로 안보이고 얼마나 답답한지ᅮ 그래도 큰 칸도 안 하고 너무 너무 졸려서만 했어요. 데힝 민국은 수술하면 2박 3일은 퇴원했지만 여기는 곧바로 집에 가란다.내일 아침에 안과에 책업가기로 하고 집으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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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구 보호 장치는 저의 1아침까지 해라서 집에서 이렇게 있었다.앞이 잘 보이지 않아서인지 어디다 둔 채 자기 침대에 눕히려 하자 한참을 울었다.따라서 이날 하루는 실로 대부분의 시간을 지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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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는 잘 안보여도 밥은 잘먹어요.그 명명은 오전 중에 1개 빨리 안과에 갔다.안압은 여전히 모두 4정도로 잘 유지되는 중!한가지 주간 하나 뒤에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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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대를 쓰고있던 테이프가 형뻘이여서,, 벗다가 엉덩이가 같이 걸려 넘어졌어 떠나는데 엄청 울었다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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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피를 줘라, 얼굴이 뾰로통하다.눈 주위도 신경 써 아늑한 소음에는 닦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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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잡한 안약 넣는 스케줄...눈 수술 후 감염방지용 각종 스테로이드와 항생제.하루에 안약 9회 넣기...알람 7개 설정하고 놓고 매일 넣고 있다.다행히 소하는 별로 싫어하지 않는다.또 순둥이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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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에 아직 핏기가 흡수되지 않아 눈은 빨갛고 뺨은 엉망이지만...그래도 웃음을 잃지 않는 딸ᄏ이 작고 작은데 기위근시로 안경을 써야 한다는 게 가슴 아프지만 볼 수 있는 것만으로 감사하자! 앞으론 팔로업을 잘해서 더 자신감이 빠지지 않도록 잘 관리해줘야지.다운 증후군이라고 해도 선천성 녹내장은 드물었는데... 그렇긴 우리에게 서하의 힘 특별하고 큰 1입니다.이렇게 남은 1들 하쟈싱하 자신씩의 힘 강아지 하게 잘 해내고 있는 우리 딸.이제부터 이 세상을 내 눈으로 마음껏 누릴 수 있기를 빌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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